문재인 대통령이 신어 유명해진 수제화 '아지오'가 TV홈쇼핑에서 첫 판매 됩니다.
CJ오쇼핑은 오는 17일 자사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인 '1사 1명품' 방송에서 아지오 구두를 20만 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.
아지오는 청각 장애를 가진 구두 장인들이 만드는 수제화로 경영난 때문에 폐업했지만, 문 대통령이 지난해 광주 5.18 국립묘지 참배 때 신어 유명세를 타 폐업 4년 5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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